’트라이’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이번 행사는 속옷 브랜드로 자리잡기까지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한편, UCC 이벤트의 우수작 시상, 신상품의 발표회 등의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트라이 원년모델인 이덕화씨가 참석해 직접 축하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트라이브랜즈 김창린 대표는 “이번 발표회는 내의 No1. 브랜드인 트라이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아름답고 편안한 삶을 제공하는 트라이브랜즈의 역량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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