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메이드 치마’로 만든 PC케이스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메이드 유니폼이야? PC케이스야?

최근 일본에서 ‘메이드 카페’(メイドカフェ·하녀 의상을 입은 소녀들이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손님들의 잔 심부름 등을 해주는 카페)가 유행하면서 메이드복(服)을 응용한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소비자의 시선을 끈 것은 메이드의 치마로 만든 컴퓨터 케이스.

이 ‘메이드 치마 케이스’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나 마더보드(컴퓨터의 기본적인 부품을 장착한 기판) 등이 내장된 미니 ITX전용 컴퓨터 케이스이며 실제 메이드 점원이 착용하는 유니폼이 사용되었다.

한 개당 가격은 무려 3만 5800엔(한화 약 29만원). 이 상품을 기획한 메이드 카페측은 “이 케이스는 여성스러운 메이드복처럼 컴퓨터에도 잘 어울린다.” 며 “지금까지 메이드가 많이 있었지만 정작 메이드복을 응용한 상품개발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바다가 길을 내주는 섬, ‘모세의 기적’ 제부도 여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