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中서 영화 ‘색, 계’속 정사신 모방하는 커플 속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안(李安) 감독의 영화 ‘색, 계’(色, 戒)가 지난 8일 국내에서 개봉되면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역시 색,계로 떠들썩하다. 지난달 31일 중국 전역에서 상영을 시작한 이후 영화속의 과감한 정사장면을 모방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

극 중 남·녀 주인공역을 맡은 양조위(梁朝偉·45)와 탕웨이(湯唯·28)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호평 받으면서, 극에서와 같이 고난이도의 체위를 시도하려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광저우(広州) 현대산부인과의 위짜오쩌(喩早則)주임은 “색, 계에 등장하는 과격한 체위는 요가를 꾸준히 해야 가능한 것”이라며 “일반인에게는 위험하며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의 생식기도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돈 자랑이 부른 참사”…SNS 현금 과시하다 여장 절도범에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외도 남편에 “사과하라” 판결 뒤 파문 확산…중국 ‘불륜 폭
  • 일본 굴욕 어쩌나 …“한국 해군이 일본보다 강해” 우려 나온
  • “남성도 성추행 당하면 무서워요”…지하철 성폭력 실태 보고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