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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중상’… 日언론·팬들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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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된 마음으로 기도하겠다.”

‘욘사마’ 배용준이 ‘태왕사신기’ 촬영도중 심각한 척추부상을 당한 사실이 보도되자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지지통신과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주요언론은 일제히 한국 매체를 인용해 배용준의 중상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

특히 산케이신문은 16일 인터넷판 1면기사로 배용준의 부상 정도와 촬영 일정을 게재했으며 가장 많이 읽힌 기사부분 1·2위에도 올랐다.

또 야후 재팬과 한류(韓流)관련매체도 배용준의 부상투혼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류소식을 전하는 한 블로거(rinngoblog.seesaa.net)는 “드라마 스태프와 출연자들에게 폐를 끼칠까봐 부상을 숨긴 욘사마가 하루 빨리 호전되기를 바란다.”고 빌었으며 ‘タム王’이라는 한 네티즌은 “일본 팬들 모두가 욘사마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디 ‘そ・れ・も愛さん同感’ 은 “욘사마의 부상이 더 심해지지 않게 촬영을 중도하차하기를 바란다.”고 건강에 대해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한편 배용준의 소속사 BOF측은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입원과 수술을 통해 배용준씨의 치료와 회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배용준은 진통제를 맞으며 막바지 촬영 스케줄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산케이신문ㆍ야후재팬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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