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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네티즌 “2007 최고커플은 윤은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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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을 뽑아라!

최근 중국의 한 사이트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사랑받았던 한국드라마·영화 속에서 가장 잘 어울린 커플을 뽑는 투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최대 해외뉴스 전문사이트 ‘CRI Online’이 지난 15일부터 실시한 이번 투표에서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공유 커플이 95만 7200표(28일 현재)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당시 윤은혜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패션스타일 등이 유행하면서 ‘윤은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던 드라마다.

2위로는 72만 2289표를 얻은 영화 ‘첫눈’의 이준기와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ィ”「)가 뽑혔다. ‘첫눈’은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꼽히는 이준기가 출연해 중국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았으며 한일합작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독특한 커플사이를 연기했던 정지훈과 임수정이 60만 96표를 받으며 3위를 차지했고 KBS드라마 ‘눈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성유리·현빈 커플이 1만 1920표를 차지하며 4위에 올랐다.

다음은 중국 네티즌이 뽑은 ‘한국 드라마 속 베스트 커플’ 1위~15위까지 명단

1위: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공유 (95만7200표)

2위 영화 ‘첫눈’의 미야자키 아오이·이준기 (72만2289표)

3위: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비 (60만96표)

4위: KBS드라마 ‘눈의 여왕’의 성유리·현빈 (1만1920표)

5위: MBC드라마 ‘에어시티’의 최지우·이정재 (7322표)

6위: SBS드라마 ‘마녀유희’의 한가인·재희 (5344표)

7위: KBS드라마 ‘달자의 봄’의 채림·이민기 (4244표)

8위: KBS드라마 ‘헬로애기씨’의 이다해·이지훈 (3721표)

9위: KBS드라마 ‘위대한 유산’의 한지민·김재원 (3415표)

10위: 영화 ‘행복’의 임수정·황정민 (2688표)

11위: SBS드라마 ‘쩐의 전쟁’의 박진희·박신양 (1481표)

12위: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의 정려원·봉태규 (1137표)

13위: KBS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의 강혜정·차태현 (969표)

14위: 영화 ‘색즉시공2’의 송지효·임창정 (797표)

15위: SBS드라마 ‘불량커플’의 신은경·류수영 (790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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