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뉴욕타임스 “한인발간 잡지 美문화계서 유명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뉴욕의 한인 2세가 발간하는 이메일 문예잡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한인 2세 에드 박씨(37ㆍ사진)가 매주 e-메일로 보내는 문예잡지 ‘뉴욕 고스트’를 크게 다뤘다.

문예잡지 ‘더 빌리버’의 편집진이며 웹진 ‘포어트리 파운데이션’의 편집위원이기도 한 그는 현역 작가이다. 뉴욕타임스는 기사에서 박씨를 ‘별난 마법사(Wizard of Whimsy)’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무료로 발송되는 뉴욕 고스트는 현재 500명 이상이 받아보고 있으며 뉴욕 문화계에 서서히 유명세를 얻어가고 있다.

특별한 주제가 없을 때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쓰는 등 개인적인 글 외에도 고스트에는 신간소개, 도서비평, 영화평 등과 함께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맨하탄에서 정신과 의사인 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그는 “모든 꿈은 일종의 모험”이라며 자신의 꿈에 대한 얘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박씨는 “과거 동료들 함께 ‘뉴욕에서 정말 이색적인 잡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아내 사촌동생과 12년 불륜”…8억 송금은 ‘합법’ 판단한
  • (영상) ‘12시간 동안 1113명과 잠자리’ 여성, 기독교
  • 어쩐지 아침마다 아프더라니…“‘이 자세’로 잠들면 영구적 신
  • 실전 투입했더니 포신이 펑?… 태국군, 중국산 VT-4 전차
  • 마두로는 허수아비?…베네수엘라 막후 조종한 ‘진짜 실세’ 영
  • 삽으로 ‘슥슥’ 하니 머리카락 ‘우수수’…팔로워 100만 이
  • “약 먹던 60대에서 몸짱 79세로”…인생 바꾼 선택 하나
  • 심해서 마주친 10m 유령?…단 100번 발견된 ‘거대 해파
  • “냄새 맡아 진단” 겨드랑이에 코 대는 중국 의사의 ‘독특한
  • 베네수엘라 ‘왕자’의 오열과 분노…“미군에 납치된 아빠 돌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