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1926년산 스카치위스키 5000만원에 팔렸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80년된 위스키는 어떤맛일까?”

1926년산 스카치위스키 한병이 지난 8일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5만 4000달러(약 5022만원)에 판매됐다.

익명의 수집가에게 낙찰된 이 ‘최고가 스카치위스키’는 스코틀랜드의 매캘런에서 주조되어 60년간 술통에 보관됐다가 지난 1986년에 술병에 담긴 것. 경매소측은 “이번 낙찰가는 스카치위스키로는 사상 최고가”라고 밝혔다.

70여년전 주류 경매 금지조치 이후 뉴욕에서 처음 열린 이번 경매에서는 이외에도 100여건이 성사됐으며 희귀한 와인등 총 판매액은 30만 4800달러(약 2억 8100만원)였다. 가장 비싼 경매건은 729병으로 구성된 위스키세트로 10만 2000달러(약 9400만원)였다.

뉴욕의 주류 경매는 1923년부터 1933년까지 성행하다가 금주령으로 금지됐었다.

사진=뉴욕 데일리 뉴스 (nydailynews.com)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민망한 부위 다 비쳐”…‘명품 레깅스’ 심각한 품질 논란에
  • 불륜남과 남편 살해·드럼통에 시신 은닉한 아내, 사형 선고에
  • “5000년 만에 처음 만졌다”…‘세계서 가장 오래된 난파선
  • 불륜녀에게 칼 찔린 남편…살려달라 연락한 사람은 ‘아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