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블로이드 석간지 ‘일간현대(日刊ゲンダイ)’는 지난 19일 “코다 쿠미와 나카이 마사히로가 올해 안에 결혼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한 음악 프로듀서가 ‘두 사람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전했으며 이들의 혼인신고는 빠르면 7월이며 늦어도 10월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코다 쿠미의 소속사측은 “두 사람의 교제·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했으며 정작 본인들도 아직까지 입을 열지 않고 있어 소문의 진위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우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