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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딸과 벌써 ‘사이언톨로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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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를 체험했다.

미국의 연예잡지 스타지에 따르면 수리는 최근 부모와 함께 사이언톨로지교의 모임에 참가했다. 스타지는 ‘strange world(낯선 세상)’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크루즈 부부가 어린 수리를 벌써부터 종교 모임에 참석시킨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 “사이언톨로지에서는 티비도 볼 수 없고 맥도날드도 먹을 수 없고 약도 먹을 수 없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유기농 음식이다”라며 수리가 느꼈을 당혹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이언톨로지교의 맹렬 신자인 톰 크루즈는 휴식기에는 선교활동에 집중하며 동료 배우들에게 종교를 전파하기도 했다. 케이트 홈즈 역시 톰 크루즈와 결혼한 뒤 사이언톨로지교로 개종했다.

사진 = 저스트 자레드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김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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