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집…일자리… ’ 모든것을 경매에 부친 남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 호주 남성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언 어셔(Ian Usher)라는 이름의 이 44세 남성은 인터넷사이트 이베이(eBay)에 자신의 집과 차 등 그가 소유한 재산은 물론 일과 친구관계까지 모두 경매에 부쳤다.

최종 낙찰자는 집과 자동차, 오토바이, 제트 스키, 서핑 보드 등 재산 일체와 원할 경우 어셔가 일하던 가게에서 2주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남성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의 새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매 시작가는 1호주달러(한화 950원)부터지만 그의 최종 낙찰 기대가격은 최소 50만 호주달러(한화 약 5억원)다. 경매는 오는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는 “경매가 끝난 후에 낙찰비와 여권만을 들고 공항으로 직행해 아무 비행기에나 오를 것” 이라며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성매매 업소 12번 논란”…교황 결국 결단, 주교 해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