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방수되니 좋긴 한데…최고최악의 제품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방수되니깐 좋긴 한데…

미국 IT매체 와이어드가 지난달 29일 방수제품 베스트와 워스트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방수시계, 방수 카메라 등 꼭 필요한 제품도 만들어졌지만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제품들도 많이 생겼다는 것.

와이어드에서 소개한 방수제품 베스트와 워스트는 다음과 같다.

베스트- 플립 비디오 카메라

50달러(약 5만원)짜리 방수 케이스만 사면 완벽한 방수가 가능한 플립 비디오 카메라는 가장 저렴하고 실용적인 방수가전제품으로 손꼽힌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사용해도 걱정 없고 수심 10m까지 방수가 가능해서 휴가철에 가져가기 안성맞춤

베스트- HDMC I-O Data 방수 USB

방대한 자료가 들어있는 USB가 물에 빠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방수 USB는 수심 1m 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이 똑똑한 제품의 단점은 바로 가격. USB를 감싸고 있는 방수를 담당하는 고무의 가격만 해도 240달러(약 25만원)라니 자료가 젖지 않게 그냥 잘 관리하는게 더 나을지도.

워스트- 소니 방수 워크맨

1980년대 클래식한 디자인에 방수가 된다는 걸 알리는 듯한 노란색으로 탄생한 소니의 방수 워크맨은 성능은 좋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이어폰은 방수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 물 튀기는 것 정도야 견딜 수 있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본체가 자랑하는 방수기능을 확인할 수 없을 듯.

워스트- 후지쯔 F7o6i 방수 TV 핸드폰

후지쯔에서 새로나온 F7o6i 핸드폰은 멋진 디자인에 물속에서 TV를 볼 수 있는 완벽 방수를 자랑한다. 방수가 되니 핸드폰의 무덤인 변기에 빠져도 고장 나지 않겠지만 다시 쓰기도 찝찝하고 굳이 물속에서 TV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

사진= wired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젤렌스키 간절한 요청 통했나…폴란드, F-16 미사일·패트리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