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관광객 매너 ‘베스트ㆍ워스트 국가’ 5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국의 한 온라인 여행사가 ‘최악의 관광객’(Worst behaved tourists)을 뽑는 설문 조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대 온라인 여행업체 익스페디아(Expedia)가 최근 전세계 각지에서 온 4000명의 호텔리어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영국 관광객이 ‘행동’면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1위에 뽑혔다.

호텔리어들은 영국 관광객들이 매우 무례하고 산만하며 시끄러운 것을 이유로 들어 최악의 여행객으로 뽑았다.

영국의 한 언론은 “일부 관광지에서는 거친 영국 관광객들의 입장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는 심지어 영국 관광객의 거친 행위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부서까지 만들었을 정도”라고 전했다.

영국의 뒤를 이어 러시아·중국·프랑스의 관광객이 무례한 매너로 최악의 관광객 명단에 올랐다.

이에 반해 최고의 관광객(Best behaved tourists)의 영예는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 관광객은 조용하면서도 예의바르고 단정한 행동으로 호텔리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독일·미국·스위스 등의 국가 관광객이 좋은 매너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영국 관광객은 ‘소비’면에서도 가장 돈을 잘쓰는 관광객으로 뽑혔으며 일본 관광객은 이탈리아에 이어 ‘가장 옷을 잘 입는 관광객’으로 뽑혀 대조를 이뤘다.

사진=Best&Worst 관광객 순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한국 잠수함, 이건 꼭 사야 해!”…캐나다 국민 댓글 폭발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