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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루니 “아이는 네명 정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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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밀 결혼식을 치렀던 잉글랜드 축구스타 웨인 루니의 결혼식 사진과 관련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국 연예잡지 ‘OK!’는 최근호에서 루니의 초호화 결혼식 사진을 표지에 공개하고 관련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잡지 표지에 사용된 사진에서 루니는 회색 정장에 은색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신부 콜린 맥러플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었다.

루니는 인터뷰에서 “콜린을 식장에서 마주쳤을 때 숨 막히게 아름다웠다.”면서 “거의 눈물을 흘릴 뻔 했다.”고 새신랑이 된 감격을 밝혔다.

이어 “콜린을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다.”며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 “부부가 됐다는 것은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자녀는 세명에서 네명 정도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식에서 신부 콜린은 아버지를 향한 시를 녹음해 선물하면서 “결혼을 해도 나는 아버지의 딸”이라고 고백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OK!는 약 100억원 규모의 이번 초호화 결혼식 독점 보도를 위해 전체 비용의 약 절반가량을 지원했다.

사진=ok.co.uk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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