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세계 최대ㆍ최고가 선박’ 내년 나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금까지의 선박보다 월등한 규모의 선박이 내년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계 2위의 크루즈 선박회사인 미국 ‘로얄 캐리비언’은 총 길이 358m, 탑승인원 5400명(최대 6400명)을 자랑하는 초대형 선박을 내년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제작비용이 12억 4000만 달러(약 1조 2815억원)에 이르는 이 선박이 완성되면 현재 존재하는 최대 해양선박, 최대 여객선, 최대의 항공모함 등의 선박 규모와 관련된 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최대, 최고가 선박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IT잡지 ‘기즈맥’(Gizmag.com)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라고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의 상층에는 중앙 광장이 만들어지며 선박 곳곳에 카페와 와인바, 레스토랑 등 쉴 곳과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기술력이 집중된 ‘캐노피 바’(Canopy Bar)는 투명 지붕으로 덮여진 바 공간이 선박 내부에서부터 최상층 광장까지 천천히 위아래로 이동하는 세계 최초의 ‘해상 이동식 바’다.

로얄 캐리비언사의 아담 골드스테인 회장은 “우리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혁신’”이라며 “최고의 여객선을 통해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센트럴파크는 진화된 선박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센트럴파크’ 가상도 (gizma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