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김태희’ 김다은이 홍콩 패션계에 러브콜을 받았다.
김다은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홍콩패션위크’에 참석해 메인모델로 런웨이에 오른다.
국내외 탑모델 15여명의 모델 중 메인모델로 발탁된 김다은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홍콩패션위크’에 메인모델로 서게 되어 너무 떨린다.”며 “최선을 다해 무대에 오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RNX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제2의 김태희’ 김다은이 홍콩 패션계에 러브콜을 받았다.
김다은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홍콩패션위크’에 참석해 메인모델로 런웨이에 오른다.
국내외 탑모델 15여명의 모델 중 메인모델로 발탁된 김다은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홍콩패션위크’에 메인모델로 서게 되어 너무 떨린다.”며 “최선을 다해 무대에 오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RNX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