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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폭포 속 ‘익스트림 카약’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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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한 폭포에서 뛰어내리는 카야커(Kayaker)들의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목숨을 걸고 폭포에서 카야킹 (강이나 바다에서 카약을 타는 것)을 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1일 보도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미국의 전문사진 작가 루카스 길맨. 그는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지를 돌아다니며 일명 익스트림 카야커 (Extreme Kayakerㆍ목숨을 걸고 위험한 곳에서 카야킹을 즐기는 사람)의 사진을 찍었다.

그는 “카야커들이 뛰어내리는 장면은 좀처럼 보기 힘들어 철저히 준비하고 찍어야 한다.”며 “거대한 폭포속의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길맨이 찍은 사진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미국 아이다호 로어메사 폭포에서 카야킹을 시도한 프로 카야커 벤 스투크베리의 모습(사진).

사진 속에서 ‘오렌지색 점’으로 보이는 스투크베리는 이 카야킹으로 인해 손이 부러졌고 “이 정도로 탈출할 수 있었던 게 다행”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카야커들이 10m가 넘는 폭포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부상이나 심지어는 죽음까지 감수하고 하는 것” 이라며 “익스트림 카야킹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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