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그룹 ‘아라시’ 오노 사토시 대마초 흡연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평소 깨끗한 사생활을 강조해왔던 그룹 ‘아라시’(嵐)의 리더 오노 사토시(大野智)가 대마초를 피우며 여성과 문란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는 28일자 최신호에서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대마초를 피우며 3P’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지난 2005년 여름 도쿄 시부야구의 한 노래방에서 눈동자가 풀린 오노가 2명의 여성과 껴안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한 연예기자는 “이번 기사는 자리에 함께 있던 여성의 증언과 오노의 눈동자가 풀린 사진이 함께 게재돼있어 소속사로서도 무시하기 어렵다. 오노의 인기가 절정에 달해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터져 일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오노는 지난 7월 4일부터 한국의 동명드라마를 리메이크한 TBS드라마 ‘마왕’의 주인공을 연기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니혼TV가 방송하는 ‘24시간 TV’의 메인 사회자를 맡을 예정이었다.

경찰관계자는 “정황이 명확한 만큼 경찰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수사상황에 따라서는 체포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노의 대마초흡입사실을 전해들은 팬들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未来’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노를 무척 좋아한다.”로 시작하는 이 글에는 “오늘은 아라시에게 있어서도, 아라시의 팬에게 있어서도 무척 슬픈 날이 될 것 같다.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심정을 적었다.

사진=슈칸겐다이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백종원 땡큐!”…中 언론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한 이
  • (영상) “제대로 낚였네”…낚싯대로 러軍 드론 잡는 우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