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日네티즌 ‘사토시 대마초 사건’ 조작의혹 제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본주간지 ‘슈칸겐다이’(週間現代)가 28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한 ‘오노 사토시의 대마초 흡입’기사에 대해 조작의혹이 일고 있다.

슈칸겐다이가 보도한 이 기사는 지난 2005년 여름 오노와 같이 있었다는 여성A의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돼 있다. 그러나 많은 일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먼저 네티즌들이 내세우는 근거는 슈칸겐다이가 보도한 기사의 신빙성문제. 그간 슈칸겐다이가 특별한 근거 없이 가십성의 기사를 보도해 왔다는 점에서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주 슈칸겐다이는 명확한 증거도 없이 “영화 ‘GO’ 등으로 한국에 잘 알려진 ‘쿠보즈카 요스케’(窪塚洋介)와 K-1에서 활동 중인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山本KID徳郁)가 대마초 파티를 열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번 기사 역시 “대마초를 흡입하는 오노를 봤다.”는 A의 말만 있을 뿐 실제 오노 사토시가 대마초를 흡입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또 네티즌들은 슈칸겐다이가 제시한 사진에 대해서도 “기사에는 오노와 여자A 그리고 B 등 모두 세 명이 B의 집으로 갔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3명이 함께 나온 사진은 도대체 누가 찍은 것이냐?”며 “합성 또는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슈칸겐다이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