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첸카이거 “장동건과 다시 작업하고 싶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 영화계의 거장 첸카이거(陳凱歌) 감독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장동건을 꼽았다.

현지 언론 신원우바오(新問午報)는 지난주 첸카이거 감독의 새 영화 계획과 인터뷰 내용을 다룬 기사에서 장동건과 첸카이거 감독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신문은 첸카이거 감독 측근의 말을 인용해 “그는 한국배우 장동건과 종종 대화를 나누며 그와 또다른 작품을 같이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첸카이거 감독은 지난 2005년 블록버스터 영화 ‘무극’에거 장동건과 인연을 맺은바 있다.

이어 신문은 “첸카이거 감독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그도 측근의 말을 부정하지 않았다.”며 이 내용을 다시 확인했다.

그러나 신문은 “첸카이거 감독은 새영화 ‘매이란팡’(梅蘭芳)의 편집과 차기작 준비에 몰두하고 있어서 한동안은 (장동건과의 작업이)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첸카이거 감독은 다음 작품으로 원 왕조 시대를 다룬 영화 ‘新問午報’(The Orphan of Zhao)를 계획 중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런드리 워리어’는 최종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다. 지난 5월 제 61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일부 장면을 깜짝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장동건(왼쪽 사진)과 첸카이거 감독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사우디 잠수함으로 반격…캐나다서 진 한화오션, 미국과 밀착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K2 흑표, 이 정도야?…“서방 전차보다 수십년 앞섰다” 드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