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기전’의 제작보고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맡아 김유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신기전’은 정재영, 안성기, 허준호, 한은정이 주연을 맡았다.
서양보다 300년 앞선 ‘최초의 로켓화포’ 신기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신기전’은 오는 9월 4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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