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강지환 “소지섭은 동료이자 친구 같은 존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 ‘영화는 영화다’의 주인공 강지환이 동갑내기 상대배우 소지섭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지환은 12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는 영화다’(감독 장훈ㆍ제작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우로서 연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지섭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었다. 하지만 촬영은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소)지섭은 내가 한창 신인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 이미 여러 작품을 통해 톱스타 자리에 있었다. 부담이 됐지만 촬영을 하다 보니 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친구이고 동료이고 촬영이 없을 때도 함께 있어줬으면 하는 듬직한 존재”라고 전했다.

액션 장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갯벌신으로 꼽은 강지환은 “촬영 들어가기 전 (소)지섭과 액션 스쿨에 3개월 정도 다니면서 합을 맞추는 과정을 겪었다. 하지만 갯벌신에서는 갯벌에 빠지다 보니 합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같이 부둥켜 안고 힘들게 촬영하다 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그간 강지환은 ‘굳세어라 금순아’ ‘경성 스캔들’, ‘쾌도 홍길동’ 등 주로 드라마를 통해 친숙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 진짜 깡패보다 더한 안하무인의 스타배우 수타 역을 통해 강지환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거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는 영화다’는 조폭 깡패인 강패(소지섭)와 영화 속에서 조폭 역할을 맡은 스타배우 수타(강지환)의 삶이 얽히며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
  • 가슴 대수술 받은 美여성 사연…원인은 피임 기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