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 저울’(극본 유현미ㆍ연출 홍창욱)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2시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문성근,송창의,이상윤,김유미,전혜빈과 홍창욱 PD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 후속극인 ‘신의 저울’은 법 앞에서 상처 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법정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