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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cm’ 세계 최장신 여성, 53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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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여인 샌디 앨런이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13일 미국 쉘바이빌에 위치한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했다.

앨런은 지난 1995년 세상에서 가장 큰 여인으로 기네스 북에 올랐다. 당시 키는 무려 231.6cm로 왠만한 성인남자보다 훨씬 큰 키로 주목을 끌었다. 이를 통해 각종 티비쇼와 잡지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앨런의 친구인 로즈에 따르면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요즘 호흡곤란 증세가 있어 병원을 오가며 치료 중이었다. 아무래도 이 증세가 사망의 원인에 큰 몫을 차지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앨런은 과거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시장 비서로 일했었다. 일을 그만둔 후에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항상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해 온 그녀의 바람을 행동으로 실천한 것이다.

한편 앨런의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늘 나라에선 행복하길 바란다. 신체적으로 핸디캡을 갖고도 남을 돕고 살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애도를 표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나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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