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결혼한지 무려 80년” 기네스북 등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미국 알라바마주 스콧보로에 사는 한 노부부가 최근 80회 결혼기념일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긴 결혼 생활’로 2007년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97세의 애론조와 94세의 뷰라 심스 부부는 지난달 30일 요양원에서 결혼기념일 축하 파티를 가졌다.

부부는 가족의 허락 없이 1927년 10대의 나이에 결혼했으며 남편 애로조는 당시 농장에서 노새를 끌며 면화 수확을 해 일당 50센트를 받으며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노부부는 줄곧 농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자녀 6명을 양육했다. 건강 비결을 묻자 부부는 “평생 농장에서 일하며 야채를 많이 먹은 덕분인 것 같다.”고 밝혔다.

특이한 것은 부부는 80년 동안의 기나긴 결혼 생활을 하면서 그리 싸운 일도 없다고.

애론조는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나는 아직도 아내와 사는 게 즐겁다.”고 밝히며 웃었다 .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한국, 7800억 떼이고 고소할 수도”…이라크, 원유로 빚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