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칠레 ‘UFO 주요 출몰지’ 관광코스로 개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미 칠레에 UFO(미확인 비행물체) 관광코스가 등장해 화제다.

칠레 관광청이 30㎞에 이르는 UFO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에 나선 것. UFO 관광코스가 개발된 곳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로부터 약 250㎞ 떨어진 중부지방 자치구역 산 클레멘테다.

산 클레멘테는 지난 1995년부터 지금까지 100회 이상 UFO가 목격돼 UFO 연구가들에겐 이른바 ‘핫 존’으로 불리는 곳이다.

잦은 UFO 출현으로 관련 연구가와 호기심을 가진 일반인 등이 몰려들자 현지 당국이 주요 출현 장소를 엮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칠레 UFO연구협회에 따르면 산 클레멘테에선 지난 1995년 1월부터 1996년까지만 매주 2회꼴로 UFO가 목격됐다.

UFO 관광루트 가운데 특히 관심을 모으는 곳은 UFO의 활주로라는 별명이 붙은 ‘엘 엔라드리쟈도’ 지역이다.

산 클레멘테 중심부로부터 60㎞가량 떨어져 있는 이 곳은 해발 2300m의 고지대로 바닥엔 10톤 규모의 화강암이 마치 보도블럭처럼 깔려 있다.

폭 60m, 길이 800m 규모의 이 지역을 UFO가 활주로로 삼아 이착륙한다는 것이다. 칠레 UFO연구협회는 “이곳에서 목격된 UFO가 여럿 된다.”고 밝혔다.

사진=토도파라비아하르 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