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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정선희 눈도 못 뜰 정도로 초죽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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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가 9일 11시 경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정선희를 위로했다.

약 20분 간의 조문을 마치고 나온 김미화는 “정선희가 눈도 못 뜰 정도로 초 죽음 상태”라며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정선희에게 많은 위로 부탁한다.”고 전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다가 9일 오전 1시 50분께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故 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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