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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2’ 김정은ㆍ차태현, 첫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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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반기 기대작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ㆍ연출 노도철)가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첫 촬영에 들어간다.

‘종합병원2’ 제작진과 배우들은 17일 오전 9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된 고사를 시작으로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종합병원2’는 14년 전 화제 속에 방송된 ‘종합병원’의 시즌 2로 이재룡, 김정은, 차태현, 류진, 이종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화제작.

오늘 낮 차태현의 공항 신으로 첫 돛을 올릴 예정인 ‘종합병원2’는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더욱이 이번 첫 촬영에서는 차태현과 돼지들의 좌충우돌을 담을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첫 촬영은 차태현이 공항에 도착한 실험용 돼지들을 앰뷸런스에 싣는 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종합병원2’는 ‘종합병원’의 주인공이었던 이재룡이 외과 전문의 스태프로 성장해 차태현ㆍ김정은 등 젊은 세대의 의사 들과의 갈등과 화해 등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이재룡 외에도 이휘향, 오욱철, 이종원, 차태현, 김정은, 류승수, 도지원, 김소이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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