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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뚱보’ 250kg 감량하고 결혼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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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남자였던 멕시코의 마누엘 우리베(43). 그가 결혼 한다.

마누엘 우리베는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애인 클라우디아 솔리스(38)와 수주 내 결혼식을 올리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무엘 솔리스는 4년 전 솔리스를 만나 그간 사랑을 키워왔다.

그는 “클라우디아 솔리스가 비만으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다.”며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고 그녀와 결혼을 하기로 결심 했다.”고 말했다.

또 “아무래도 ‘중량의 결혼식’이 될 것 같다.”며 “하지만 확언하건데 케이크는 사진을 찍는 데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중이라 많이 먹을 수가 없기 때문.

한때 560㎏까지 나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남자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그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250㎏를 감량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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