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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입관식 위해 다시 故최진실 빈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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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40)의 빈소에 정선희가 다시 찾았다.

정선희는 3일 낮 12시 50분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을 찾았다. 정선희의 이번 조문은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오후 2시 있을 입관 예배를 위한 것.

빈소를 찾은 정선희는 무척 피곤한 모습으로 수명의 관계자들에게 부축 받은 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안타까움을 샀다.

정선희는 지난 2일 오전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되자 마자 찾아와 3일 새벽까지 빈소를 지켰다.

정선희의 한 측근은 “정선희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며칠째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인의 빈소를 찾아 탈진한 채 쓰러져 있다.”며 故최진실과 정선희의 각별한 우정을 전했다.

한편 故최진실은 4일 오전 8시 30분 발인을 가진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다.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으로 결정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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