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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홈피, 네티즌 글 폭주 “백양은 공개사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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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40)의 죽음에 대해 동생 최진영이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백양에 대한 질타가 빗발치고 있다.

최진영은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백양은 누나의 죽음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라.”는 요지의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최진영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백씨를 비판하는 글을 남기고 있으며 일부는 백씨의 미니홈피 주소 및 핸드폰 번호까지 공개하면서 비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경찰 수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경찰 수사의 미흡함을 지적하기도 했다.

증권사 직원으로 재직 중인 백씨는 故최진실의 ‘25억 사채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직장을 휴직한 상태다.

한편 서초경찰서는 ‘최진실 25억 사채설’을 인터넷에 퍼트린 백양을 조사했으나, 더 이상 증거를 찾을 수 없다며 사건을 사실상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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