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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G대표 “‘추성훈 vs 아오키’ 추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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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아오키 신야 경기는 주최측이 원하는 것”

추성훈(33)을 꾸준히 도발해 온 아오키 신야(25·일본)의 바람이 현실로 다가왔다.

‘드림’ 주최사 FEG의 사다하루 다니카와 대표가 이들의 경기 추진 가능성을 언급한 것.

다니카와 대표는 일본 ‘스포니치’와의 인터뷰에서 “아오키가 아키야마(추성훈)에게 도전한 발언에 흥미를 갖고 있다.”며 “아오키는 드림이 원하는 매치가 어떤 것인지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 그들의 경기를 보기 원한다.”고 밝혔다.

일본 격투기 스타 아오키는 지난 ‘드림6’ 대회 승리 인터뷰에서 추성훈을 ‘마이클잭슨’이라고 비꼬는 등 수차례 공개 도전장을 냈지만 추성훈은 무관심으로 일관해왔다.

아오키의 희망경기 추진을 시사한 다니카와 대표는 “추성훈은 요시다와 경기를 원하지만 내 생각에 그 매치는 불가능 할 것”이라며 추성훈이 바랬던 매치는 추진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또 다니카와 대표는 “지난 드림6은 관중들을 열광시키기에 부족했던 것 같다.”며 “마이티 모가 그 대회에 참여해 주길 바랬고 추성훈이 더 강한 상대를 선택하길 희망했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 추성훈에게 공개 도전한 드림의 미들급 챔피언 게가르 무사시(23·네덜란드)도 지난 8일 드림측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약한 상대만 상대해 왔다. 싸우면 내가 이길 확률이 85%”라는 도발성 발언으로 또다시 추성훈을 자극했다.

사진=추성훈(외쪽 사진)과 아오키 신야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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