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종한 소장 “광화문UFO, 풍선 아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네티즌들의 의심, 이미 확인된 부분이다.”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영상 속 비행물체를 신기하게 여기면서도 빛이 반사되는 풍선이거나 주변 군부대 훈련의 영향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서종한 소장은 “네티즌들이 의심을 이해는 하지만 이미 확인을 거친 부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서 소장과의 일문일답.

▲ 풍선에 빛이 반사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많다.

- UFO 촬영에 늘 따르는 의문이다. 시뮬레이션 결과 풍선은 5분이 넘어가면 관찰이 불가능하다. 만약 기류의 영향이라고 해도 이번 동영상에 촬영된 비행물체와 같이 6-7분간 일정한 방향으로, 일정한 고도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풍선의 경우는 날아간 지 몇 분만 지나도 검은 점처럼 보이게 된다. 빛이 반사된다고 해도 음영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촬영된 물체는 온전한 둥근 빛이었다.

▲ 군부대 훈련 영향 가능성은?

- 12일 촬영 뒤 13일 아침에 수도방위사령부에 확인했다. 촬영 당일 영향을 받을만한 훈련은 없었다.

▲ 동시 목격자들도 UFO라고 생각했나?

- 목격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도 풍선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동영상보다) 편대를 이뤄 일정한 방향으로 이동중인 것이 더욱 확실히 보였다. 이같은 내용의 증언도 확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바다 위 원자력발전소…美 핵 추진 항공모함 포드함, 전력 생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