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우결’ 알렉스ㆍ신애 인파 속 애정 과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뒤로한 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신애를 위해 알렉스가 나섰다.

알렉스는 신애를 위해 17일 오후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에서 진행된 자선 팬 사인회에 깜짝 방문했다.

이 날 알렉스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애를 위로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이들 커플은 많은 인파 속에 30여 분의 시간을 보낸 후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위해 급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신애는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뒤로한 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와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KBS 2TV ‘천추태후’의 촬영에 복귀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

추천! 인기기사
  • 교사가 학생 1000여명 강간, 학대 사진 50만 장 남겨…
  • 회전하며 하루 8㎞ 북상…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 도토리 먹던 다람쥐가…들쥐 사냥해 먹는 ‘육식 포식자’ 된
  • 월척인줄…필리핀 어부, 해상서 중국 것 추정 ‘수중 드론’
  • 클레오파트라의 실제 얼굴일까?…이집트서 추정 흉상 발견
  • ‘어머니·여동생 4명’ 총 5명 잔혹하게 살해한 男, 아버지
  • (영상)남편이 여객기 추락 직전 아내에게 보낸 ‘마지막 인사
  • 제자리 빙빙돌던 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빙산’ 족
  • 동물 50만 마리, 한꺼번에 목 잘라…“신께 바치는 제물”
  • “집단 강간당하던 10대 소년 모습 생생해”…민주화 외쳤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