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성큼성큼’ 걸어 다니는 집 최초 발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분명히 집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면 다른 곳에 와있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일이 현실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 N55 아트센터 디자인팀과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엔지니어팀이 협력해 스스로 걸어 다니는 집을 최초로 발명했기 때문.

이 집의 높이는 약 3m이며 총 6개의 다리가 교차하며 움직인다. 외관은 소형 밴 자동차 크기지만 실내에는 거실, 부엌, 화장실, 침대에 난로까지 실속 있게 겸비했다.

디자이너 헬렌 로빈슨은 “홍수에 끄떡없도록 설계됐으며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로 작동돼 친환경적”이라며 “메인 컴퓨터가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로빈슨은 “견본품 제작에 3만 파운드(한화 약 6천여만원)가 들었지만 상용화 될 경우 가격은 훨씬 더 내려갈 예정”이라며 “집 장만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집은 이번 주말 영국 캠브리지셔의 본에 위치한 와이싱 아트센터에서 첫 시연을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