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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리카타 “박주영은 이타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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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의 공격수 알렉산드레 리카타가 팀 동료 박주영을 ‘이타적인 선수’라고 평가하며 투톱으로서의 호흡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카타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남부의 유력지 ‘니스마탱’과 인터뷰를 통해 “박주영과 함께 뛰는 것이 너무 좋다. 그와의 플레이는 나에게 큰 즐거움이다”라고 전했다.

리카타는 지난달 30일 AS낭시전에서 후반 교체출장해 쐐기골을 터뜨렸고 이어진 3일 르 아브르전에서는 박주영과 오랜만에 선발 두톱으로 출장해 2연속 골을 기록하며 AS모나코의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이끈 핵심선수로 도약하고 있다.

리카타는 올 시즌 초반 출전기회가 적어 박주영과 손발을 맞출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AS낭시전과 르 아브르전에서 연속 출장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준 박주영의 플레이에 대해 “그는 이타주의자다. 전 방향에서 좋은 콜을 해주는 것은 물론 좋은 패스를 해준다”며 킬러로서의 욕심보다는 팀 동료를 이용할 줄 아는 파트너를 추켜세웠다.

AS모나코는 지난 6라운드 마르세유전 이후 리그 5경기동안 승리를 쌓지 못하다 ‘박주영-리카타’조합을 통해 최근 2연승을 달리며 부진 탈출의 시동을 건 상황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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