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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과 채정안이 10시간 동안 키스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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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과 강인의 장장 10시간에 걸친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순정만화’ 속에서 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하는 두 사람은 연하남 강인의 열렬한 짝사랑과 그 마음을 받아 줄 수 없는 연상녀 채정안의 안타까움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10시간에 걸쳐 키스신을 촬영했다.

두 배우는 완벽한 키스신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류장하 감독의 최종 오케이 사인이 떨어질 때까지 키스신에 몰입했다.

‘순정만화’의 제작진은 “첫 키스신에 도전하는 강인이 촬영이 진행되자 실수를 연발하며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반해 채정안은 초보 강인을 능숙하게 리드하며 촬영을 이끌어 갔다.”고 촬영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강풀의 동명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순정만화’는 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이 출연해 사랑에 서툰 네 남녀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를 그린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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