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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동성애자 논란에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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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22)이 최근 미 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라는 소문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강하게 부정했다. 그러나 양성애자라고 인정하는 바람에 팬들을 더 놀라게 했다.

미 연예주간지 ‘US Weekly’는 11일(한국시간) 로한은 하퍼스 바자의 기자가 “동성애자냐”고 묻자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정했지만 양성애자임을 묻는 질문에는 “아마도 그런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 만났던 남성들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다. 특별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일 뿐 굳이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는 않는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로한은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여성 DJ 사만사 론슨과 키스한 장면이 들통나면서 동성애자라는 소문에 휩싸였었다. 이후 지난 9월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론슨과 사귄지 꽤 오래됐다”고 말해 공식적으로 연인관계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올 연말 결혼계획까지 세울 정도로 뜨거운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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