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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투어vs레스너, UFC 최대 ‘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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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한국시간) UFC91에서 맞붙는 랜디 커투어(45)와 브록 레스너(31·이상 미국)가 경기에서 지더라도 25만달러(약3억5000만원) 이상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LA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커투어와 레스너는 경기 승패에 관계없이 25만달러를 기본수당으로 각각 받는다. 승리수당은 커투어의 경우 기본급과 같은 25만달러를 받게 되며 레스너는 약 20만달러(약2억8000만원)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책정된 기본수당과 승리수당은 스폰서에 따른 보너스는 계산되지 않은 최소금액이어서 두 선수가 실제로 받을 파이트머니는 이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LAT는 전망했다.

현지 격투매체들은 “PPV(Pay-per-view·프로그램 유료 시청제) 수입에 따른 추가수당이 두 선수에게 지급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대표는 이번 경기의 PPV 수입이 100만달러(약1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격투매체 ‘크레이브 온라인’(craveonline)은 “현지 관계자들도 UFC 역사상 최대의 ‘돈잔치’가 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편 ‘돌아온 전설’과 ‘괴물’의 대결로 세계 격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커투어와 레스너의 경기는 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서 열린다.

사진=Las Vegas Review-Journal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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