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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한류배우 역, 공감되는 부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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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MBC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5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 연출 부성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는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가 이번 드라마에서 한국에서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톱스타 이미라 역을 맡아 유지태, 이기우, 정운택 등 수많은 남자들에게 구애를 받는다.

당대 톱스타를 연기하는만큼 배우인 자신과 비슷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극 중 제작발표회나 무대에 서는 장면이 있는데 이런 장면을 연기할 때는 편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극중 톱스타로서 살아가면서 악성 루머나 스캔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걸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싱글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연인이길 바라고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부분은 연기하면서 특히 많은 공감이 된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최지우는 ‘스타의 연인’을 통해 화려함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한 남자의 연인이고 싶은 사랑에 대한 열망을 그려낼 예정이다.

‘스타의 연인’ 촬영팀은 지난 달 초순 일본으로 건너가 한 달 이상의 현지 촬영을 마쳤고 지난 10일 귀국해 곧바로 지방촬영에 들어가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바람의 화원’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타의 연인’은 매력적인 톱스타(최지우 분)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유지태 분)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내달 10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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