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열풍을 일으킨 가수 손담비(25)가 그룹 결성으로 올 연말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손담비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2년여간 극비리에 준비해온 그룹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이 오늘(29일) SBS ‘가요대전’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플레디스의 정해창 이사는 “본래 ‘애프터 스쿨’은 내년 1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입소문을 타고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연말 가요제를 통해 베일을 벗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워풀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컨셉트로 한 여성 5인조 그룹 ‘애프터 스쿨’은 일명 한국형 ‘푸시캣돌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미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손담비 5명이 모인 듯 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라고 기대치를 극대화 시켰다.
이어 “29일 ‘SBS 가요대전’ 방송 무대에서 ‘애프터 스쿨’은 ‘미쳤어’와 첫번째 싱글 인트로인 ‘플레이걸즈’(Playgirlz)를 연이어 열창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루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일명 ‘여자 빅뱅’의 콘셉트를 내세운 ‘시스타(SISta)’의 데뷔 소식을 알리고 있어 2009년 상반기 가요계는 실력파 ‘여성 新 아이돌 그룹’의 대전이 예상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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