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한 가수 보아(BoAㆍ22)가 1년 6개월여만에 국내 무대에 섰다.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08 SBS 가요대전’에서 보아는 미국 데뷔곡인 ‘잇 유 업’(Eat You Up)을 최초로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보아는 ‘잇 유업’을 부른 뒤 “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 오랜만이죠?”라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08년 마지막 무대를 한국에서 갖게 돼 영광이고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서 반갑다. 2009년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내년 발매 예정인 미국 정규 1집 수록곡 ‘Look Who’s Talking’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았다.
한편 이천희, 박예진, 대성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은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SBS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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