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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날씨 이유로 ‘입국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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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아빠’ 톰 크루즈가 영화 ‘작전명 발키리’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다.

당초 톰 크루즈는 전용기를 타고 16일 오후 12시 45분 입국 예정이었으나 날씨 상의 이유로 도착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김포공항 관계자는 “오후 1시 10분~20분 이후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날씨가 열악한 상황이라 현재(16일 오후 12시57분)는 오후 1시 38분 도착 예정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용기로 입국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 파악이 힘든 상황이고 변수가 많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스타인 만큼 김포공항 관계자들도 톰 크루즈 입국 관련,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무는 톰 크루즈는 1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리는 핸드 프린트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18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의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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