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액션스릴러 ‘인터내셔널’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 선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클라이브 오웬, 나오미 왓츠 주연의 ‘인터내셔널’이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느와 베니스 영화제 등 3대 영화제 중 가장 ’무거운’ 영화제로 유명한 베를린 영화제는 그동안 이념적이면서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선호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 베를린 영화제의 선택은 한층 젊어졌다. 젊은 감각의 액션스릴러 ‘인터내셔널’을 개막작으로 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이며 전 세계 영화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영화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를 일으킬 ‘인터내셔널’은 파격적인 소재뿐만 아니라 ‘향수’를 연출한 톰 튀크베어 감독의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 감각과 함께 할리우드에서 인정받은 액션명장 오우삼 감독이 기획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평소 믿고 신뢰했던 은행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살인은 물론 무기 암거래와 테러, 전쟁까지 일삼는 집단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세계 최초로 은행의 비리와 불신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다국적 은행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한 인터폴 형사 루이 실린저(클라이브 오웬)의 끝없는 추격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 로케이션을 통해 이국적인 풍광과 글로벌한 스케일로 촬영됐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