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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휴대폰 관련, 정 대표 13시간 넘게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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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폰 복제와 관련, 싸이더스 HQ 정훈탁 대표가 29일 오전 7시께부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오전 7시 부터 시작된 조사는 현재(29일 20시)까지 13시간 넘게 진행 중이다.

오후 7시 30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곧 나올 예정이니 포토라인을 설치해달라”고 사진기자들에게 요청했지만 조사 시간이 예상보다 더욱 길어져 1시간 후 오후 9시부터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훈탁 대표의 조사를 통해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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