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다리위서 딸을 던진 비정한父…호주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58m 다리 위에서 4살 난 딸을 던져 사망케 한 비정한 아버지 사건에 호주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현지 시간으로 29일 오전 9시 15분경 멜번의 웨스트 게이트 다리(West Gate Bridge)위에서 한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58m 다리 위에서 강으로 던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시간은 출근시간대라 다리 위를 지나는 수많은 차량의 운전자들이 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그러나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무도 그의 행동을 제지할 수 없었고 그 남자는 바로 차를 몰고 사라졌다.

목격자들의 비상연락을 받은 경찰들이 도착한 시간은 9시 30분 경. 경찰은 강둑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발견하고는 헬기가 오기전 응급소생치료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오후 1시 35분경 사망했다.

언론에 발표된 이 비정한 아버지의 이름은 아서 필립 호프만(Arthur Phillip Freeman,35세)으로 4세의 딸을 다리에서 던질 당시 차안에는 7살과 23개월된 두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더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비정한 아버지는 현재 심한 정신상실 상태로 진술이 불가능 해 자살방지를 위해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아이들의 엄마도 심한 충격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으며 남겨진 두 아이들도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etykim@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젤렌스키 간절한 요청 통했나…폴란드, F-16 미사일·패트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