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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측 “최송현과 열애? 같은 성당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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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배우 김래원과 최송현이 현재 열애중이라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함께 성당에 다니며 미사를 드리는 사이일 뿐”이라고 둘의 연인관계를 부정했다.

김래원과 최송현이 함께 소속돼있는 블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오전에 열애설 기사가 났는데 사실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일요일마다 한남동에 있는 같은 성당에 다니고 있다보니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래원과 최송현은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 함께 출연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김래원씨는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아무래도 영화가 잘 되려고 이런 말이 생긴 것 같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남동에 있는 성당이 작아 다른 연예인들 출입이 많이 없다보니 이런 소문이 난 것 같다. 더군다나 소속사 사무실도 한남동에 있어서 열애설이 난 것 같다.”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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