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엠마 왓슨 “남자들이 날 부담스러워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제 인기가 부담스러워서 다가오지 않아요.”

지난해 성인식을 치른 엠마 왓슨(18)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개봉을 앞두고 가진 영국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왓슨은 “지금 나의 나이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나처럼 유명세를 얻은 사람들은 이성들이 인기와 명성을 부담스러워해 좀처럼 다가오지 않는다.”면서 “내가 먼저 다가가려 해도 보호막을 치고 거리를 둔다”고 설명했다.

왓슨은 사랑보다 영화 촬영을 하는 일이 차라리 더 쉬울 것 같다는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녀는 지난 3일 예일대학교로 부터 입학허가서를 받고 오는 새학기에 입학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를 촬영하고 있다.

왓슨은 “성인식을 치른 뒤 운전면허를 따고 내 생애 첫 자동차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사는 등 매우 즐겁게 살고 있다.”고 말한 뒤 “어른이 된 만큼 스스로에게 더욱 책임감을 갖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