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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초딩시절’ 생활기록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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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탤런트 이시영이 “어린 시절 맨발로 뛰어다니며 개구리, 메뚜기를 잡아먹고 다녔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시영은 17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녹화에 참여해 “9살 때까지 충청도 청원에서 자랐다.”고 밝히며 못말리는 어린 시절 이야기들이 공개했다.

“시골 마을에 살다보니 신발을 신고 다닌 기억이 없다.”는 이시영은 “밥 대신 개구리나 메뚜기를 잡아먹으며 온 동네를 누비고 다녔다.”고 털어놓았다.

심지어 “작은 뱀까지 잡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시영은 “딱 세 가지 동작이면 뱀 한 마리는 거뜬히 잡을 수 있었다.”고 비법을 전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함께 출연했던 김서형 역시 “강원도 출신”이라고 고백하며 “어렸을 때 메뚜기를 잡아먹는 건 다반사였고 서리를 하다가 도망간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시영의 거침없는 입담은 1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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