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국내연예
[NOW포토] 이진욱, 카리스마 넘치는 경례
한윤종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9.05.06 13:32
배우 이진욱이 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현역 입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진욱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약 2년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의정부 경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여기는 중국
‘장원영 악플러’ 신상 털던 中팬, 알고 보니 바이두 부사장 딸 [여기는 중국]
최근 온라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던 중국의 10대 팬이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 …
이슈 포착
(영상) 법원 명령도 어기는 대통령…판사 결정 무시하고 이민자 추방 美행정부 [포착]
미국 행정부가 220여년 전 제정된 법을 적용해 베네수엘라 갱단원 수백 명을 추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연방법원이 이를 제지했으나, …
여기는 남미
여우 모자, 사자 러그…외교관 이삿짐에서 쏟아진 야생동물 가죽 [여기는 남미]
해외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칠레 외교관이 고가의 모피를 대량으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돼 당국의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교관이…
이슈 포착
“이케아 매장 폭발, 푸틴의 테러”…러 스파이 활동도 증가 [포착]
지난해 리투아니아에서 발생한 이케아 매장 방화 사건의 배후로 러시아가 지목됐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이슈 포착
[포착] ‘새까만 물’ 흐르는 강, 재앙 그 자체…“마실 물 없다” 정부에 호소
새까맣게 변한 강물이 흐르는 에콰도르의 모습이 공개돼 환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지난 1…
여기는 남미
범죄 조직의 비밀 화장터까지 끌려간 20살 청년, 극적으로 구출 [여기는 남미]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 카르텔이 비밀리에 운영해온 화장터에서 발견된 유서의 주인공이 극적으로 구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멕시코…
TWIG
연예/이슈/라이프
“누구의 아내도 되지 않겠다”…비혼식 여는 한국 여성들
“단어가 헛나와”…46세 장영란 ‘조기 치매’ 의심된 증상은
“배고픔 없는 다이어트…아침에 ‘이것’ 먹으면 한달 2㎏씩 빠져”
“산청산불 진화대원 2명 숨진 채 발견…2명 실종”
“푸틴, ‘트럼프 총격’ 때 교회 가서 기도…트럼프 감동” 초상화 선물도
김대호, 퇴사 후 핑크빛 만남…4살 연하 서울대 출신 배우
류담 “제가 팼습니다”…개그계 폭력 ‘똥군기’ 인정했다
닉쿤, 안 보인다 했더니…“4개 1000원” 붕어빵 장사 근황
식당 손님들에게 환호받은 프러포즈…알고 보니 ‘이것’ 위한 연기였다
‘현빈♥’ 손예진, 안성재 식당서 팔짱 낀 모습 포착 “눈웃음 폭발”
서울EN
연예 핫이슈
“지드래곤 신곡 별로다” 이하늘, 또 지드래곤 공개 저격
김종민, 결혼 앞두고 ‘1박2일’서 하차 위기감…“신혼여행 안 가겠는데”
‘41세’ 최여진, 7세 연상 ‘돌싱’과 결혼…방송 출연했던 ‘그 사람’
‘이상화♥’ 강남, 결혼생활 고충 “고통스러워…母는 나가 살라더라”
‘현빈♥’ 손예진, 안성재 식당서 팔짱 낀 모습 포착 “눈웃음 폭발”
이수근 “강호동, 방송에서 혼전임신 사실 강제로 밝히게 해” 폭로
‘갑질 무혐의’ 강형욱 “지난해 탈모 오고, 몸무게 13kg 빠졌다”
성시경 “진정성 꺼지라고…나도 수영장에서 예쁜 여자랑 뮤비 찍고 싶어”
‘18세 영앤리치’ 정동원 “○○ 때문에 번 돈 다 썼다…파산할 수도”
소집해제 하루만에…엑소 카이, ‘전과→재입대’ 선언
류담 ‘KBS 똥군기’ 해명 “황현희 뺨 때렸다, 하지만…”
한남동 고급빌라 떠나 마당 있는 한강뷰 새집 이사한 33세 아이돌
이용진 ‘韓 저출산 문제’에 “XX 짜증나” 비속어 논란
류담 “제가 팼습니다”…개그계 폭력 ‘똥군기’ 인정했다
김대호, 퇴사 후 핑크빛 만남…4살 연하 서울대 출신 배우
닉쿤, 안 보인다 했더니…“4개 1000원” 붕어빵 장사 근황
권혁수, 송가인과 ‘관계’ 폭로…“부모님 챙기는 사이”
코요태 빽가, 부동산 투자 대박 났다…“아파트 3채가 몇 배씩 올라”
월드피플+
갱단 가두고 트럼프 칭찬도 받고…‘몸값’ 올린 엘살바도르 대통령
스스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라고 부르는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 덕에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엘살바도르의 젊은 지도자가 트럼프의 추방 기회를 포착해 세계적 인지도를 올렸다고 보도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수류탄 맞고 죽었는데…3일간 지뢰밭 기어 나온 우크라 군인
수류탄에 부상을 하고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고 무사히 적진을 빠져나온 우크라이나 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료들은 그가 전사했다고 여기고 장례를 준비 중이었지만, 그는 2박 3일을 쉬지 않고 기어서 결국 동료와 가족 곁으로 돌아왔다.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HUR
글로벌 탑뉴스
“잘 가세요”…백악관, 트럼프 사진으로 추방된 레바논인 美 교수 조롱
모국인 레바논을 방문한 후 미국에 돌아오려다 추방된 브라운 대학교수에 대해 백악관이 소셜미디어로 조롱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맥도날드에서 손을 흔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며 국토안보부의 글을 공유했다.이날 국토안보부는 엑스에 “라샤 알라위에가 레바논에 있는 동안
트럼프, 이란에 또 경고 “후티 지원 말라…어차피 섬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라고 재차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후티에 대한 군사 및 일반 지원을 줄였지만 여전히 많은 물자를 보내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그는 이란을 향해 “후티가 스스로
아하! 우주
바다가 있던 화성…그 많은 물은 다 어디로 갔을까?
화성은 춥고 건조한 사막 행성이다. 이산화탄소의 얼음인 드라이아이스와 약간의 물이 덮고 있는 남극과 북극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구의 사막처럼 온통 먼지와 모래, 그리고 바위와 암석만 존재하는 죽음의 행성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화성 역시 초기에 바다를 이룰 만큼 많은 물이 있었다는 증거를 다수 발견했다. 대체
우리은하를 향해 ‘폭주하는 별’, 괴물 블랙홀 존재의 증거일까
우리은하는 지름 10만 광년에 이르는 대형 은하로 주변에 수십 개의 위성 은하가 있다. 이 중 가장 큰 것은 대마젤란은하로 지름 3만 광년에 달하는 중형 은하다. 대마젤란은하는 외부 은하 가운데서 비교적 가까운 16.4만 광년 거리에 있어 많은 관측이 이뤄졌다.과학자들은 대마젤란은하에서 태양 질량의 100배가 넘
추천! 인기기사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영상) 클럽서 춤추고 돈 뿌리고…트럼프 ‘가자 홍보’에 비
멀리 지구가…美 극비 우주선 X-37B 촬영한 첫 이미지 공
점령할 때는 좋았는데…결국 우크라이나에 ‘수렁’ 된 러 쿠르
손 잘린 시신 9구, 고속도로에서 발견…“카르텔 조직의 ‘보
“어떤 곳이든 30분내” 美 차세대 ICBM ‘센티넬’ 지상
“검사하게 옷 벗고 뛰세요” 여성 환자 불법 촬영한 의사 체
귀엽지가 않아…미국서 잇따라 포착된 ‘거대 금붕어’ 원인은?
(영상) 트럼프 다리, 왜 이래?…휜 다리로 절뚝거리는 모습
케찹 : 세계이슈
하얗게 센 머리…우주비행사, 9개월 만에 ‘10년 노화’
‘손 흔드는 트럼프’…레바논인 교수 추방에 백악관이 올린 사
길거리에서 ‘찰싹’…마차 요금 안내려다 채찍 맞은 미 관광객
에스파, 일본도 접수…MTV VMAJ ‘여성 아티스트 최초’
트럼프, 우크라에 ‘유럽 최대 원전’ 요구…이유는?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