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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피 뽑아 사인한 ‘드럼 스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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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연주자의 실제 피가 들어간 ‘혈액 사인’ 드럼 스틱이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 드럼 스틱 제조사 프로 마크(Pro-Mark)는 헤비메탈 밴드 슬립낫의 드러머 조이 조디슨(34)이 자사가 기획한 ‘친필 사인 시리즈’ 프로모션을 위해 혈액을 제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프로 마크 측이 배포한 동영상에 따르면 조디슨은 제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수혈에 응하고 빨간 색 물감과 자신의 피를 직접 섞는 모습도 공개했다.

조디슨은 “이 물건은 친필 사인이 들어간 그냥 스틱이 아니라 내 몸 그 자체”라고 말했다.

’TX515W’란 모델명이 붙은 조디슨의 혈액 사인 스틱은 5A 사이즈로 오는 15일 오후 5시 15분부터 한정 판매된다고 제조사가 전했다.

사진=promark.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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